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병장 (문단 편집) === 다목적 병기 === * ODMM(OmniDirectional Multipurpose Missile) 고성능 다목적 미사일 [[에이스 컴뱃 X2]]에서 새로 추가된 무장으로 XMAA이 대 지상 목표까지 락온 가능해진 병기. 사거리, 위력 모두 XMAA와 동일하지만 다만 대지의 목표도 록온 가능. STDM 4연발 급속발사의 스카페이스 MBS으로 유명한 [[XFA-27]]은 X2에서 이녀석이 추가되면서 독자적인 무장인 스카페이스 MBS를 잃었다(…). 일단 당연히 STDM보다 ODMM이 사거리도 명중률도 데미지도 좋긴 하지만... 데미지는 2. * TLS(Tactical Laser System.) [[전술 레이저 시스템]] [[ADF-01]] 팔켄의 독문절기(?). 기체의 정면으로 고출력 [[레이저]]를 발사한다. 사거리는 XLAA와 거의 같거나 그 이상. 보기보다 판정이 넓어서 조준후 적당히 움찔움찔 기수를 움직여주다 보면 적 편대를 쓸어버리는 것도 가능. [[에이스 컴뱃 5]]에서는 한 방에 [[그라바크]]와 [[오브니르]]을 '''베어버릴 수 있었다'''. 시리즈를 더해갈수록 약화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막강한 장비. 다만 SAAM처럼 적을 향해 조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개때전에선 다소 불리한 면이 있다. 그러나 [[PvP|PVP]]에서는 밸런스 브레이커. 거의 [[신 고질라]]에서 등장했던 열선 수준이다. [[에이스 컴뱃 7]]에 이르면 강화파츠를 착용하지 않으면 안 쓰는게 더 나은 수준. 착용한다해도 실력없으면 제대로 써먹을 수 없는건 똑같다. 다행히도 업데이트 이후로 데미지가 버프를 먹어서 쓸만한 무기가 되었다. 패치로 버프를 받은 이후로는 공대공 용도로는 아주 쓸모가 있고 공대지 용도로도 상당히 유용한 효율적인 무기로 상향된 상황. 다만 낮은 대미지의 레이저를 지속적으로 목표에 조사하여 피해를 주는 무기이기 때문에 그 특성상 대함용으론 적합하지 않으니 주의. [[죽창드립|일격필살의 강력한 한 방]]을 꽂아넣을 수 있어 대함용으로 유용하다 평가되는 EML과는 여러모로 대조적이다. * ADMM (All Direction Multipurpose Missile) 전방위 다목적 미사일 [[에이스 컴뱃 6]]의 보스 기체 [[CFA-44]] 노스페라투가 사용하는 미사일. 어떻게 보면 위의 ODMM의 원조라고도 볼 수 있다. 한번에 지상과 공중 모두 커버하는 열개 가까운 표적을 조준하여 보스 보정을 받은 압도적인 유도성능으로 개박살(…). 동체 상부 하드포인트 두개, 동체 가운데 아랫쪽에 하나를 배치하는 형식이다 보니 열개 이상 록온 해도 고도가 낮으면 아랫쪽 분량을 땅이나 바다로 박아버리는 문제가 있어서 고도를 어느 정도 확보해야 100퍼센트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100프로 활용하고 싶다면 고도를 어느정도 높게 잡자. 근데 동체 윗쪽 분량으로도 충분히 지상이나 공중을 초토화 시킬 수 있다. 일단 쏘면 눈도 즐거워진다. 데미지는 발당 2.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DLC팩 1에 노스페라투가 참전하며 다시 구현되었다. 그러나 이번엔 그 사기스런 위력은 하나도 나오지 않는 병신이 되었다[* [[어른의 사정]]이다. 이번 작이 어디에 공을 들였는지 알수 있게 해 주는 면이다. [[DLC]]조차도 욕 각오하고 너프시킬 정도면.] [[에이스 컴뱃 7]]에서 25주년 [[DLC]]로 등장. 폐급이었던 어설트 호라이즌에 비해서 다시 쓸만하게 돌아왔다. 충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으니 이를 커버할 수 있는 파트를 달아주는게 좋다. 그 외에 단일 타겟 최대 2발만 록온되게 변해서 광역 공격에 날개를 달아주게 됐는데, 전체적으로 6 시절의 사기적인 성능까진 아니지만 캠페인에선 써먹기 아주 좋은 준수한 성능으로 나왔다. * MPBM (Multi Purpose Burst Missile) [[산탄미사일|다용도 산탄 미사일]] [[에이스 컴뱃 제로]]에 등장하는 보스기체 [[ADFX-01]] 모르간이 사용하는 미사일. 사거리도 길고, 광범위에 첫 폭파 이후로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는 미사일. 아래에 나오는 LSWM과 연출이나 설정은 다르지만 어느 정도 성능상 유사한 면이 있는 듯. 미사일 버전 전방위 [[클레이모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모르간의 언록이 풀리고 난 뒤 이 미사일을 사용 가능하게 되면 지상공격 임무는 그냥 먹고 들어간다고 봐도 될 듯. 가령 일정 점수를 모아야 하는 미션이라거나, 다수의 적을 상대해야 하는 경우에는 매우 쏠쏠한 편이다. 특히 [[XB-O]]를 상대해야 하는 미션에서는 XB-O에 한방 쏴서 한번 털어 먹은 뒤 [[에스파다#s-5]] 편대를 상대해도 된다. 단 중립타겟까지 쓸어 버리니 작중 시스템중 하나인 기사-병사-용병의 분기점을 신경쓴다면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며 적 에이스를 상대로 하기에는 계륵과도 같다. 에이스를 상대로 한다면 차라리 TLS가 더 유용하다. 제로 대전모드 한정으로 ~~빡돌아서 사람 멱살잡게 만드는~~ 최악의 사기무장. ~~절친도 박살내는 무서운 물건~~ 이 물건이 발전하여 [[신팍시급]]의 [[산탄미사일]]로서 사용된다. MPBM을 [[MIRV]] 마냥 뿌려대는 무서운 병기. * LSWM(Long range Shock Wave Missile) 장거리 충격파 탄두 미사일 [[에이스 컴뱃 X]]에 등장하는 보스기체 [[펜리어]]의 장착 미사일. [[글레이푸닐]]의 무장인 SWBM의 축소판인데, 착탄 지점을 중심으로 한 광범위를 공격한다. 어느정도 광범위냐면, 항모전단 한가운데 있는 항모에 하나 던져주면 그 항모전단이 한큐에 용왕님과 면담하러 들어갈 정도(…). 사용후에는 충격파로 인해 화면이 심하게 흔들린다. 사거리가 길지만 탑재 탄수가 매우 적으며 유도성능도 상당히 둔한 편. --[[그리스월]] 공략전에서 가이어스 타워에 명중시키면 [[중간자 캐논]]이 한큐에 6개가 증발하는걸 보면 직경 4.5km가량을 날려버리는 듯 하다.-- 그러나 [[에이스 컴뱃 X2]]에선 연출만 그대로고 기껏해야 공대공 되는 LAGM 정도의 쓰레기가 되었다(…). 사실 쓰레기라고 부를 정도로 구린 건 아니지만 4발이라는 압도적인(...) 장탄수와 느려터진 리로딩 속도, 그리고 포스가 넘쳤던 왕년의 성능에 비교하면 지금은 어떻게 봐도 쓰레기(...). 하지만, 4명이 모여 펜리어나 빌코락크를 타고 슝슝 쏴대면 어떨까? 대미지는 폭심지가 약 5, 주위로 갈수록 약해져서 끄트머리에는 0.5정도. * EW-1, TRINITY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서 등장하는, 핵병기급의 위력을 자랑하는 재래식 폭탄. 이야기의 주요 소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에 관련해서 [[안드레이 마르코프]] 대령의 [[PAK-FA]]에 거대한 주황색의 ~~전봇대~~미사일이 외부무장창에 달려 나옴으로서 나온다면면 PAK-FA에 추가되지 않을까 하고 팬들이 추측했었는데 그 추측은 사실로 드러났다. 컨셉이나 위력은 위의 LSWM과 비슷하지만 빛이 수직으로 솟은 뒤 충격파가 퍼지는 LSWM과는 달리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는 등 연출이 크게 다르고 공대지 미사일이라는 점이 또 다르다. 최종보스인 안드레이 마르코프 대령이 사용한 버전의 트리니티를 해금해 플레이 할 수 있게 했다. 물론 성능은 깡패.[* 게임 내 인식명은 EW-1, 멀티 플레이시 플레이어가 죽지 않고 8킬 이상을 올려야 해금가능하다.] PAK-FA의 장탄수는 노멀 기준 3발이며 착탄지점 주변을 싹 쓸어버린다.[* 이 무기의 위력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게 어설트 호라이즌의 열번째 미션을 프리 미션으로 이거 달고 진행해보면 안다. 마지막에 공군기지를 공략하러 오는 적 지상군 병력에다 떨어트려보자. 2발만에 다 쓸어버린다.] 다만 장탄수 이상의 큰 문제가 있는데, 데미지 판정이 발사한 본인과 아군에게도 적용된다. 따라서 '''ASM 진입시에 쓰면 자살행위다.''' ~~그리고 떨어지는 무수한 아군기들~~ 온라인에서 [[Su-35]]로 죽지 않고 8킬을 하면 Su-35에도 추가된다고 한다. 또한 8만 포인트를 사용해 '이지 트리니티'라는 스킬로 곧바로 게임시작과 동시에 사용할수도 있는데, 문제는 1번 사용하면 스킬이 무효화되고 다시 사야한다(...) 수집용 이상으로는 절대 사지 말자. 참고로 공대지 병기로서 공중의 적은 록온할 수 없다. * OSL (Orbital Satellite Laser) '''궤도 위성 레이저''' [[에이스 컴뱃 3]]에 등장하는 최후의 히든 병장으로 모든 미션을 A랭크로 클리어할시 손에 넣는게 가능하다. 아니면 모종의 방법으로 그냥 얻는거도 가능하다. 공격은 이름 그대로 '''우주 궤도에서 투쾅!'''이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 우주에 쏘아보낸 위성을 이용해서 공격한다. 작중에 우주로 위성을 보내는데 바로 그 위성으로 추측. 게임상 성능은 '''[[넌 이미 죽어 있다]]'''. TLS와는 다르게 조준이 가능하며, 조준하고 발사하면 무조건 명중하고 그 데미지는 일발필중필살. 다만 위가 뚫려있어야한다는 약점이 있다. 즉 동굴에선 안 통한다. 게다가 탄수도 미사일로 계산해서 엄청나게 많다. 단점은 위에 언급한 장소에 따라선 안 통한다는 것과 장전시간이 길다는거. 그렇지만 일단 맞으면 끝이니 어느 의미론 보스킬러. * Laser Cannon [[에이스 컴뱃 3]]에서 [[X-49]]와 [[XR-900]]이 달고 나오는 특수 무장이자 유일한 직사무장. 2040년 [[전술 레이저 시스템|TLS]]의 최종 진화형 되시겠으며 쏘면 무조건 맞고 목표물을 지워버리며 장전시간도 0이다. 인게임 컷신에서는 X-49가 단 한방에 메가플로트를 갈라버리는 위엄을 보여줬다.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에서는 X-49의 특수무장으로 이름은 TLS이나 타 기체의 그것보다 더욱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항공기와 함선을 '''한방에''' 썰어버리는 등 전작 TLS의 위용을 그대로 가져왔다. 물론 가격도 그 위용이 무시무시하다.] * PLSL (Pulse Laser) '''항공기용 고에너지 레이저 포드''' [[에이스 컴뱃 3]]에서는 기본무장으로 등장했고 [[에이스 컴뱃 7]]에서는 특수무장으로 등장했으며 TLS와는 달리 고에너지 레이저를 탄환처럼 쏜다. 트레일러에선 레이저 탄환이 두 발 동시에 연속으로 발사되었지만 본작에서는 좌우로 번갈아서 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장탄수가 상당하며 일단 한번 긁어주면 비행기든 함선이든 순식간에 터져나간다. 그러나 기총과 똑같이 무유도라 리드를 해줘야 할 뿐만 아니라 구름에 막혀 증발하고 연사속도도 빠르지 않아서 내구도가 높은 적들을 상대로는 매우 취약하다. 이후 [[ADF-11F]]에서 기총 역할을 하는 기본무장으로 달려 나온다. 연사력이 일반 PLSL보다도 약간 낮지만 그래도 PLSL이라고 꽤나 강하다. * EML(ElectroMagnetic Launcher) '''레일건''' [[에이스 컴뱃 6]]에서 [[CFA-44]] 노스페라투의 특수무장으로 처음 등장했고, 이후 [[에이스 컴뱃 7]]에서도 CFA-44와 [[X-02#s-3.2|X-02S]] 스트라이크 와이번을 비롯한 여러 기체들의 특수무장으로 등장. 강력한 데미지를 한방에 꽂아넣는 강력한 무기지만, 유도력도 없고 명중 판정도 정말 좁아서 써먹기가 정말 어렵다. 하지만 고인물들은 여기에 명중률 확대, 사거리 증가, 데미지 증가 파츠를 끼고 전투기든 뭐든 한방에 박살내는 위용을 보여준다. 또한 탄속이 빠른데다 단발 데미지도 높아서 대함용으론 매우 강력한 위력을 보여준다. [[에이스 컴뱃 7]]에서는 [[죽창드립|일격필살의 강력한 한 방]]을 날릴 수 있다는 특성 덕분에 캠페인에서는 상기한 대로 대함용 무장으로 애용되고, 한편 멀티플레이에서도 실력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무장이 되고 있다. 공중전 상황에서 공대공 용도로 써먹기에는 도박성이 너무 강한 무장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맞출 수만 있다면 한 방으로 상대를 끝장낼 수 있는 위력이 너무나 쓸만하기에...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